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남의 그림자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이후 [[멘시스의 악몽]]에서 [[잡몹]]으로 한번 더 등장한다. 물론 체력 약화판. 이런 점에서는 확실히 삼인귀와 닮았다. 여담으로 그렇게 잡몹으로 등장하는 곳에는 식인 돼지도 있는데, 돼지를 유인해서 이 삼형제에게 돌진으로 들이받게 만들면 서로 싸우게 된다. 적당히 구경하다가 돼지든 이 삼형제든 남은 적을 두들기면 간단히 모두 잡을 수 있다. 등불과도 가깝고 피의 유지도 쏠쏠해서 성배를 가지 않고 DLC도 없다면 1회차 주요 노가다 장소. 다만, 주의점으로 돼지들의 어그로를 끌고 야남의 그림자들 사이로 달려가다가도 자칫 돼지에게 짓뭉개져 깔려 죽을 수 있다는 점은 주의.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돼지들이 보이지 않는 뒤 쪽에서 계속 쫓아오기 때문. 올라가는 계단 반대편을 잘보면 아래로 빠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여기로 방향을 잘 틀어서 슬쩍 빠져 따라온 녀석들만 처리 하는 식으로 확실하게 피하는 게 좋다. 수혈액을 많이 모을 수 있는 후반부 장소이기도 하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등불에서 해당 장소 까지가 꽤 멀어 시간도 걸리고 자칫 두번 죽는 일도 재수가 없으면 당하기 쉬운 편이라 최적의 장소 까진 아니다. 이렇게 돼지 2마리와 야남의 그림자들이 맞붙으면 대체적으로 쪽수가 더 많은 야남의 그림자들이 이긴다. 가끔 그림자들이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리거나 돼지가 돌진을 기막히게 먹이면 돼지가 이긴다. * 모독의 범성배 혹은 투메르 일 범성배에서 아주 가끔 잡몹으로 나오기도 하는데, 이를 보면 [[투메르의 여왕 야남]]의 친위대라는 게 확실해 보인다. *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한국에서는 [[개노답 삼형제]]라는 별명이 붙었다. 검색해 보면 정말 많은 팬들이 이렇게 불러댄다. * 보스 난이도 자체도 상당하지만 찾아가는 길이 험한 것 때문에 더 악명 높은 보스다. [[금단의 숲]] 자체가 블러드본 만이 아니라 [[프롬 소프트웨어]] 전체를 통틀어 가장 험난한 맵이라 불릴 정도로 어렵고, 최대한 빠른 루트를 찾아가도 보스 방까지 가는 길은 상당히 시간이 걸리며, 가는 중에 적을 완전히 피해갈 방법은 없어 죽어라 달려야 한다. 그 고생 하면서 도달했는데 보스전에서 사망할 경우 스트레스는 말할 수가 없을 정도. [[분류:블러드본/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